
“생각하는 박물관“이란 업체에서 진행하는 한국사 클래스를 다녀왔어요. 수업은 매월 다른 주제, 다른 공간에서 진행이 되고 박물관이나 미술관 위주로 돌면서 연계된 활동을 통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.
수업 예약은 오픈 일정에 맞춰 원데이나 정규 클래스 예약이 가능해요. 이번에 저희 딸이 참여한 수업 주제는 시기적절하게 전쟁 기념관에서 진행하는 6.25전쟁과 분담의 아픔에 대한 것이었네요~

원데이 가격이 2시간에 대략 5만원대 수준으로 2019년생부터 초등학교 전학년까지 신청 가능했구요, 클래스별로 가격과 신청 가능 연령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.
네이버에서 ‘생각하는 박물관’ 검색하시면 예약 링크가 걸려져 있어요~

2시간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엄마빠는 근처 카페에 앉아 잠시 휴식을.. 좀 길려나 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라구요?!

아이가 요즘 위인전을 읽기 시작하면서 전쟁이 왜 일어났고 남과 북이 왜 둘로 나뉘어진건지 등등 질문이 부쩍 늘었었는데 내용이 좀 정리되고 궁금증이 해결되었다고 하더라구요. 7세 아이가 완벽히 이해하기엔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게 잘 참여하고 온 것 같아요^^
돌아다니니 다리가 좀 아팠다고 하는데… 이럴 때 운동 좀 제대로 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? ㅎㅎ 수업 마치고 선생님께서 진행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브리핑도 해주시고, 수업 사진은 7일 이내에 네이버 카페에 올려주신다고해요.




수업 교재가 알차게 잘 짜여져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.
박물관이나 미술 전시를 감상하고 주제와 연계된 학습 활동, 올바른 관람 예절을 익힐 수 있는 너무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됩니다. 매월 다양한 주제로 수업이 진행 되고 있으니 종종 이용해 보려구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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